어프어프 버즈케이스, 핸드폰케이스 후기
안녕하세요 오늘은 어프어프 귀여운
악세서리들 소개+자랑하려고 합니다.
귀여운 것을 좋아해서 다 곰돌이이구요
제가가진것은 버즈케이스, 핸드폰케이스,
그립톡, 키링입니다. 모아보니 많군요
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에 상점이 있어서
눈으로 보고 구매해도 되고, 인터넷에서
주문해도 됩니다. 악세서리 특성상 사진이랑
실물이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.
1.버즈케이스
에어팟이든 버즈든 케이스 끼는 맛이 있죠
한손에 폭 들어오고 너무 귀엽습니다.
플라스틱이라 무게도 무겁지 않고 잘끼고다니고
있습니다.
가격 : 정가 18000->9800원
흰색이라 6개월 이상되니 때가타서
가장자리가 변색이 되었습니다.
그리고 처음 꼈을 때 이게 된건가
싶게 덜렁거리고 잘 아귀가 안맞은
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. 아래쪽은
고정이 잘되는데 위 뚜껑은
스티커로 고정하는 딱 맞게 잘
붙여주셔야 하는데 매장가서 스티커
더달라고 하면 주십니다.
2. 키링
버즈케이스에 고리가 툭튀어나와
키링을 안매달수가 없습니다. 허전해요
곰돌이+체리 세트로 다있습니다.
보통 3000원으로 저렴하고 글리터가
있으면 4천원인듯 합니다.
세트로 끼면 두배로 귀엽습니다.ㅎㅎ
만나는 친구마다 자랑했어요
3.그립톡
그립톡은 선물받았는데 이것도 세트ㅎ
10000원 -> 8900원 정도 하는 것
같습니다.
평소에 접어도 튀어나와 거슬릴 것 같아서
그립톡을 왜쓰나 했는데 밥먹거나
책상에 앉아서 핸드폰으로 영상볼때
기울기가 딱 좋습니다. 그리고 출근할때
오래 핸드폰으로 유튜브 보기 손아픈데
그립톡 쥐고 주먹쥐어서 핸드폰 지지하면
하나도 안무겁고 좋더라구요
접착력도 좋아서 오래 사용했는데
떨어지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4. 핸드폰 카드 케이스
핸드폰 케이스까지 사게 될
줄은 몰랐는데 카드케이스가
필요해서 겸사겸사 구매하였습니다.
가격 : 12000원
카드는 하나만 들어가는데 카드
내용이 살짝만 보여서 좋습니다.
하드커버, 플라스틱인데, 제가
여러번 핸드폰을 떨어뜨렸는데
액정은 멀쩡하고 귀퉁이들만 금가거나
나가떨어져서 더이상은 못사용합니다.
그래도 4~5번 떨굴동안 잘 버텨줘서
뽕뽑은 느낌입니다.
너무 귀여운 악세서리를 잘 뽑아서
take my money! 식으로 세트로
다 사버렸는데요 귀여운걸 보면 화가
풀린다고하잖아요? 후회없이 잘
사용하고 있습니다. 칠이 벗겨진다거나
잘깨지는 것도 없고 퀄리티 좋습니다.
후기라기보다는 자랑글이였는데요.
어프어프말고도 인스타보면 귀여운
굿즈 판매하는 곳도 많더라구요
조만간 갤럭시 탭 파우치도 구매
할 것 같습니다. ㅎㅎ
처음에 버즈 케이스가 잘 안껴지고
덜렁거려서 불량인가하여 후기를
많이 찾아보았는데요, 불량이 아니라
스티커 다시 잘 붙이시면 됩니다.
그런 분들이 또 계실까봐
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.
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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